
민형배 “에너지+AI 결합”…전남광주 메가특구 전략 제시

임지락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 문제”…경선 중단에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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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무안군, 병원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 추진...맞벌이 가정 양육 공백 해소[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지역 내 병원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새로운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맞벌이 부부와 핵가족이 늘면서 자녀가 입원했을 때 생기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무안군은 최근 '병원이용 아동 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으로 무안군가족센터를 선정하고, 사업 준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12세 이하 입원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봄 인력이 직접 병원에 찾아가 식사·복약 보조와 생활 지원, 정서적 돌봄까지 맞춤형으로 제공
- 장흥군, 여름철 집중호우 앞두고 배수펌프장 총점검[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배수펌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섰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시간당 강우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자, 배수시설 전반의 작동 상태를 미리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에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 작동 현황, 제어설비 정상 운용, 비상발전기 점검, 배수로
- 전남도, 밀리환초 강제동원 진상조사 본격 착수[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가 일제강점기 마셜제도 밀리환초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대대적인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17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밀리환초 강제동원 피해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지역사회와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이번 용역의 세부 추진계획과 조사 방향을 공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 자문과 현장감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용역은 단순한 기록 정리에
오피니언

완도군수 선거 대격돌…민주당 5명 경선, ‘돈선거 차단’ 변수 부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사실상 ‘무주공산’ 구도로 재편되며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군수가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군정 방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양상이다. 특히 완도군은 전남 지역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소멸과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신우철 군수 집권 12년간, 신 군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토] 담양호·추월산 적신 분홍빛 봄물결](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resize/400/20260403/1775224005389_6322509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