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거주 논란 두고 충돌…박웅두 “확인 필요” 곡성군 “위법 아니다”

화산지구 농촌용수 개발, 강진군 물길 확장 ‘가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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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담양군민의상·명예군민증 2026년 수상자 확정[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2026년을 빛낼 ‘담양군민의 상’과 ‘명예군민증’의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군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인물들을 최종 선정, 오는 5월 3일 ‘제47회 담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연다. 이번 군민의 상 본상은 조문익 이장(지역개발 부문)과 김혜상 담양군체조협회장(체육진흥 부문)이 나란히 받는다. 조 이장은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확대에 힘써 마을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 고흥군 지방세 유예·연장…중동 사태 피해기업 숨통[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지방세 지원 방안을 적극 꺼내들었다. 군은 중동 사태 여파로 수출이 막히거나, 물류비가 급등하고, 대금 결제까지 지연되는 등 경영상 타격을 입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부담을 대폭 줄여주겠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도 폭넓다.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해 줄 뿐 아니라,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 무상거주 논란 두고 충돌…박웅두 “확인 필요” 곡성군 “위법 아니다”[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곡성군수 선거에서 공유재산 사용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제기됐다. 박웅두 조국혁신당 곡성군수 후보는 지난 23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상래 후보의 부동산 사용과 관련해 “임대계약 체결 여부와 사용 경위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해당 부동산이 곡성군에 매각된 이후 일정 기간 동안 기존 소유자가 계속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 과정에서 계약 체결 여부와
오피니언

완도군수 선거 대격돌…민주당 5명 경선, ‘돈선거 차단’ 변수 부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사실상 ‘무주공산’ 구도로 재편되며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군수가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군정 방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양상이다. 특히 완도군은 전남 지역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소멸과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신우철 군수 집권 12년간, 신 군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토] 담양호·추월산 적신 분홍빛 봄물결](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resize/400/20260403/1775224005389_6322509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