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민 군정, 재난 대응부터 복지까지…고흥군 정책 속도전

“회사 내규·협의 후 결정 사라진다”…김문수, 임금정보 공개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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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전남교육청, 학교 행정 업무경감·차별 해소 위한 공동교섭 결실[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과 단체협약을 새로 맺으면서,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조직문화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가장 큰 변화는 공무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담당팀 신설과 체계적인 차별·성희롱 예방 교육의 도입이다. 앞으로 전남 각 기관에는 남녀 휴게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이 새로 설치되어,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 알뜰주유소 유류대금 정산 논란…서삼석 의원 “국민 부담으로 돌아갈 우려”[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기름값 안정 대책이 집중되는 가운데, 알뜰주유소 3사(농협,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와 정유사 간 유류대금 정산 기준을 둘러싼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추가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알뜰 3사는 정유사에서 기름을 받은 다음날 먼저 대금을 결제하고, 다음 달 초에는 국제석유제품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차액을 정산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그런데 지난 3월, 석유 최
- 영암 왕인문화축제 9개 자원봉사단체 참여로 훈훈한 분위기 조성[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주최하는 왕인문화축제가 여러 자원봉사 단체의 활약으로 한층 더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축제기간인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9개 자원봉사 단체가 릴레이 형태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각 단체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에코백 만들기 체험이나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관람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있다. 또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이
오피니언

완도군수 선거 대격돌…민주당 5명 경선, ‘돈선거 차단’ 변수 부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사실상 ‘무주공산’ 구도로 재편되며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군수가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군정 방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양상이다. 특히 완도군은 전남 지역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소멸과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신우철 군수 집권 12년간, 신 군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토] 담양호·추월산 적신 분홍빛 봄물결](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resize/400/20260403/1775224005389_6322509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