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5·18 전야제 현장..‘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며 희생 영령 추모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광주시민 대행진으로 오월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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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진도군 ‘건강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주민 건강권 강화[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버스와 마을주치의제를 적극 운영하며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줄여가고 있다. 우선, ‘우리마을 전담주치의제’는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사업이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367개 마을, 2만 3천여 명의 주민이 검진과 치료를 받았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친근한 진료와 꼼꼼한 상담이 큰
- 순천 도심 조례호수공원 생태네트워크 완성 가속도[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조례호수공원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도심 곳곳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최근 순천시에서는 조례호수공원 산책로를 700m 길이로 넓히고, 데크길도 기존보다 최대 두 배 가까이 확장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수목을 최대한 보존해 시민들이 자연의 숨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확장된 데크길에서는 호수의 풍경과 자연 지형이 그대로 살아나 산책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
- 담양군 과수화상병 철벽 방어…사과·배 농가 현장 예찰 강화[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과수화상병 위험이 커지자, 지역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하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 군은 5월부터 7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전담 예찰반을 편성해 마을 곳곳의 과수원을 직접 찾아 다니며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 꽃, 줄기, 열매가 불에 탄 듯 말라 죽는 세균병이다. 치료 방법이 없어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오피니언

완도군수 선거 대격돌…민주당 5명 경선, ‘돈선거 차단’ 변수 부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사실상 ‘무주공산’ 구도로 재편되며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군수가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군정 방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양상이다. 특히 완도군은 전남 지역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소멸과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신우철 군수 집권 12년간, 신 군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뉴스

담양군수 선거 정철원 박종원 정책 공약 경쟁 주목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담양군수 선거가 호남 지역에서 초미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전국에서 유일의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현 군수가 재선에 성공할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군수 자리를 탈환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담양군수 직함을 가지고 있는 정철원 후보는 지난 2025년 4·2 재선거에서 문재인 정부 행정관 출신의 민주당 이재종 전 후보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포토] 담양호·추월산 적신 분홍빛 봄물결](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resize/400/20260403/1775224005389_6322509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