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긴급 추경 예산 90억 편성 등 고유가 ‘민생지원’ 총력

광주광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본격화…시민 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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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신안군, 구급차 운영 실태 집중 점검…응급의료체계 더 안전하게[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이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안전성과 신뢰도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구급차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지역 보건소 1곳과 의료기관 3곳 등 모두 4곳이 실제로 운용하는 구급차를 직접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구급차 내 필수 의료장비와 구급의약품 비치 여부, 구급차 본연의 목적 외 부적절한 사용 사례, 그리고 출동 및 환자 처치에 관한 운용 기록의 정확성 등이 꼽힌다. 각
- 무안군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167억 확보, 전국 최대 인상 성과[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무안군이 2026년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평가에서 총 167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무안군의 이번 성적은 지난해 확보한 67억 원보다 10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해마다 자체노력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보통교부세 인센티브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세출 효율화와 세입 확충 등 각 지자체의 자구책 이행을 평가해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다. 무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세출 효율화
- 영광군, 첫 모내기로 풍년 기원…5월 본격 이앙 시작[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지난 4월 18일 군남면 용암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벼농사 시즌의 막을 열었다. 영광군의 이번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이틀 정도 늦게 시작됐지만, 일손이 분주해지며 농가마다 풍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벼 이앙은 5월 중순부터 본격화되어, 1모작은 5월 말까지, 2모작은 6월 중순까지 차례로 진행된다. 올해 영광군 전체 논 약 9,000헥타르에서는 순차적으로 모가 심어질 예정이며, 각 지역마다 일손 돕기도
오피니언

완도군수 선거 대격돌…민주당 5명 경선, ‘돈선거 차단’ 변수 부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사실상 ‘무주공산’ 구도로 재편되며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군수가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군정 방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양상이다. 특히 완도군은 전남 지역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소멸과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신우철 군수 집권 12년간, 신 군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토] 담양호·추월산 적신 분홍빛 봄물결](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resize/400/20260403/1775224005389_6322509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