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전남본부 “중대재해 사업장 전면 작업중지·특별감독 촉구”

“화장실 불법촬영·은폐 의혹까지”…충북교육청 사건 정치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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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장성소방서 "청소년 꿈 응원" 장학금 기탁[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성군에서는 소방관들이 직접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전달됐다.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소방서 직원 41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과 함께, 소방서가 수상한 포상금까지 보태 총 329만 원을 (재)장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가운데 100만 원은 소방서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이며, 나머지는 소방서 전 직원이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최동수 장성소방서장은 “장성
-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주민 배당금 시대 개막[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진도군이 해상풍력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 지정을 공식화하면서, 진도 해역은 대규모 투자가 몰리는 풍력 메카로 빠르게 변신할 채비를 마쳤다. 사업의 규모만 무려 20조 원. 2033년까지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 대형 프로젝트는 진도를 대한민국 해상풍력의 거점으로 만들어 줄 전망이다. 실제 이번 단지에는 1.47GW의 1단계 사업과 2.13GW의 2단계 사
- 고흥군, 올해 기관·단체장 협의회 첫 정기총회…"지역 발전 위한 상생 협력 다짐"[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고흥군이 올해 첫 기관·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체계를 다졌다. 17일 고흥군은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35명의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장 협의회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부임하거나 취임한 기관·단체장을 서로 소개하며 인사를 나눴고, 앞으로의 협조 방안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 중에서는 고향사랑
오피니언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기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 진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글: 김선주 진도부군수]진도군은 오늘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주민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행정의 역할 또한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형 행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와 열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