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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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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자청, 중견련과 ‘투자유치 활성화’ MOU 체결

핵심전략산업 분야 수도권 및 앵커기업 유치 위한 교두보 마련

기사입력 2022-04-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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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주경자청’)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핵심산업 분야 중견기업 투자유치에 주력한다. 

4월 1일 서울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진철 광주경자청장과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중견기업의 발전과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중견련의 특별회원 자격으로 기업친화적 투자환경 조성과 지역투자 및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중견련은 투자의향 기업의 발굴과 유망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핵심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기술·정책에 대한 자문 및 협조,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친환경·미래차 부품, 스마트에너지 등 핵심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수도권 및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글로벌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견기업과 광주경자청의 협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좋은 일자리의 산실인 중견기업 재도약의 혁신 거점으로서 광주는 물론, 지역과의 연대에 기반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많은 중견기업들이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광주경제자유구역과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견련과 적극 협력해 수도권과 핵심기술 기업 등 우수한 중견기업의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견련은 2014년 제정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법정 단체로, 국내 727개 주요 중견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경자청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46개 기업과 3000여 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짧은 기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투자유치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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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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