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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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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5770만 원 투입’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2-01-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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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정적인 고추 생산기반 확충과 자급기반 확보를 위해 ‘2022년도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5770만 원을 투입해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6786㎡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추비가림 재배시설은 내재해형 설계기준에 적합한 시설로 집중호우, 태풍 등 이상기후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 단위 최소면적이 660㎡ 이상 이어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1㎡당 2만2000원으로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으로 지원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는 등 농업인 자격을 갖춰 1월 28일까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중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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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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