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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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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출생아 ‘첫 만남 이용권’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

기사입력 2022-0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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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남 완도군이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들에게 ‘첫 만남 이용권’을 지급한다.
 
‘첫 만남 이용권’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정부에서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면 출생 순서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1인당 200만 원의 국민행복카드(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사회복지시설 보호 영유아에게는 디딤 씨앗 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으로 가능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이용권은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 및 지급금은 자동 소멸된다. 이용권 사용은 유흥업소와 레저, 사행 업소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첫째아는 100만 원, 둘째아는 500만 원, 셋째아는 1,300만 원, 넷째아는 1,500만 원, 다섯째아는 2,0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첫 만남 이용권과 함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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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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