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3 18:01

  • 뉴스 > 지방자치뉴스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기탁 행렬 이어져

기사입력 2021-12-06 11: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중앙통신뉴스]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평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실어주는 기부 행렬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은 6일 ▲주포한옥마을민박협의회(대표 설영호) ▲함평군 농·특산물 직거래 사업단(대표 햇맘잡곡 정기근) ▲농업회사법인 함평애푸드(나산면·대표 정미경) ▲함평읍 대흥식당(대표 천재홍)에서 각 100만원씩 총 4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탁에 참여한 주포한옥마을민박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함평 농·특산물 직거래 사업단(대동면 햇맘잡곡 등 8개 업체 소속)도 2019년부터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해왔다.

정미경 ㈜농업회사법인 함평애푸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평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인재양성추진위원회 위원장)는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민과 여러 단체들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2021년 연말도 훈훈하다”면서 “인재양성기금 운용을 통해 지역인재 발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군이 2021년 한 해 동안 모금한 기부금은 1억1천만 원에 이른다.


#함평군 #이상익 군수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인재양성기금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