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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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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 파수꾼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워크숍 개최

올해 추진성과 공유, 안전문화운동 혁신 유공자 표창

기사입력 2021-12-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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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광주광역시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3일 JS웨딩컨벤션에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48개 재난안전 민관단체들로 구성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2018년 관 주도의 시민 안전문화 확산의 한계를 인식하고 민간단체 주도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구성됐으며, 단체간 상호 협력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 방향 및 민관 거버넌스 역할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용섭 시장의 안전문화 혁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안전시책 소개, 재난안전특강, 추진단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간호사회 광주광역시간호사회 조영화 센터장,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병진 과장, 광주도시공사 정원진 주임, (사)전국안전연대 이이수 지회장,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백현옥 대표 등 4명이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활동을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광주시는 ‘광주시 재난안전 혁신 추진계획’을 추진단과 공유하고, 송창영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위원장은 ‘광주시 지역안전지수와 거버넌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재난안전 특강을 실시했다. 송 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안전지수 제고방안과 외국의 민간단체 협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 추진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난예방, 재난대비, 재난대응, 재난복구 4개 추진반별로 올해 중점 추진한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운동, 학동 재개발 건축물 붕괴사고 지원활동 등 안전문화운동의 성과를 발표했다.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소속 민간단체 대표들은 “재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재난현장과 가장 가까이 있는 민간 영역과의 긴밀한 협력이 안전관리에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코로나 19 대응활동 및 안전수칙 준수 범시민운동 확산에 기여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이 지난 3년간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해준 덕분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광주공동체와 시민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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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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