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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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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협의회, 5·18 광주학살 역사 앞 단죄 요구

기사입력 2021-1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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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학살 주범 및 잔당과 부역자들의 인명사전” 만들기 제안
-광주시 공공기관협의회,광주학살 철저한 진실규명 촉구


[중앙통신뉴스] 광주광역시 공공기관협의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과 관련,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영령들과 민주시민들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진실을 함구한 채 생을 마감했다”며 철저한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26일 공공기관협의회는 “더 늦기 전에 5월 광주학살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기 위해 광주시민가 5·18 단체는 물론 전국의 관련 단체 모두를 망라하여 ‘5월 학살 주범 및 잔당과 부역자들의 인명사전 만들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친일파를 단죄하는 ‘친일 인명사전’처럼 국민을 학살한 5·18 광주학살의 공범과 잔당, 부역자들의 인명사전을 만들어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단죄해야할 것이라 말했다.

덧붙여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은 광주시민의 공복으로서 5월 광주학살의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 일익을 담당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시공공기관#5·18 광주학살#친일인명사전# 광주광역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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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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