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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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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1-11-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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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소설(小雪)을 앞둔 주말,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가 들어설 예정지인 광주시 서구 유덕동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공사에서 도시철도 기술분야를 담당하는 베테랑 직원들이 참여, 어르신 혼자서는 보수가 어려워 낡고 위험하게 방치됐던 노후 주택을 깔끔하게 새 단장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공사 직원들은 낡은 전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전기배선을 새롭게 손질하는 등 집 전체를 경제적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개선했다. 특히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보일러와 온수펌프, 수도배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량팀 김판진 주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 같다”며 “작은힘이지만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공사 윤진보 사장도 “찬바람이 불어올수록 따뜻한 보금자리의 소중함이 커지기 마련”이라면서 “함께 행복한 광주공동체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소설(小雪) #주거 환경 개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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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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