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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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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탄소중립.환경교육 거점 역할 기대

월출산탐방안내소 개소식 개최

기사입력 2021-09-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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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광선)는 24일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에 신축한 월출산탐방안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 상황임을 고려하여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월출산탐방안내소는 연면적 596㎡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전시실과 커뮤니티실, 2층은 영상실, 체험실로 조성되어 있다. 전시실은 ‘월출산이 품은 생명’이라는 주제로 월출산이 간직한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은 지역주민과 탐방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탐방안내소에는 주요 탐방정보 안내를 위한 스마트 비대면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탐방객이 잠시 쉬어가며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탐방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탐방안내소는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주옥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새롭게 조성한 월출산 탐방안내소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탄소중립∙환경교육 거점시설로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월출산탐방안내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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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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