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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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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KT&G,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09-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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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정봉영)는 KT&G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법무보호대상자의 가정에 방문하여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KT&G의 후원을 받아 2020년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는 슬로건 하에 경제적으로 취약한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여 재범을 방지하고자 하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의 주요 추진 과제이다.
 

행사에는 공단의 김윤철 과장, 임명훈 과장 등 직원 3명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 화순위원회의 안영현 사무국장 등 위원 3명이 참석하여 침대, 책상, 의자 등 가구를 설치하고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혜택을 받은 대상자 이모씨는 “생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자녀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 주지 못하여 늘 부채감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리고, 도움 주신 만큼 저도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는 소감을 전하였다.

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앞으로도 광주·전남 권역의 법무보호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꾸준히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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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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