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3 21:33

  • 뉴스 > 정치

광주전남 시민환경.문화예술인 1,111인 "이재명 경선후보 지지"

기사입력 2021-09-23 22:0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중앙통신뉴스]광주전남 지역 시민환경인, 문화예술인 1,111인이 23일 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23일 전남 영암군의 영산강 하굿둑 기념탑 앞에서 자연생태와 문화생태가 함께하면서 문명 대전환의 물결과 지역아젠다를 실현할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 선언은 박정수 생태문명전환포럼 전남본부장을 비롯해 강채구 전남 교육자치 플랫폼 대표일꾼, 최형택 함평환경연합회장, 김도연 생태문명전환포럼전남위원회 나주본부장, 최기종 전) 전남민예총 회장, 박관서 광주전남작가회의 고문, 송홍범 전)전남서예가협회회장, 김도형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사무총장, 최낙선 생태문명전환포럼광주위원회 조직위원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박정수 전남본부장은 "사회의 핵심적인 권력의 주권은 시민에게 있지 않고, 공명사회의 가치는 충분히 실현되지 않고 있으며 미완의 촛불혁명의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후보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관서 고문은 "우리 남도 문화예술인은 높은 문학의 힘을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어서 이 나라의 차기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역 핵심 의제로 영산강 상류 4개댐 다목적 용도전환, 섬진강유역 환경청 신설과 섬진강 국립공원화, 영산강 하굿둑 개방과 기수역 복원, 광양만권 대기 관리와 예술인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아젠다 실행에 이재명 경선후보와 함께 하겠다“라고 역설했다.

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나서서 경기도와 성남시에서 청년기본소득을 실천하였고 대한민국의 예술인들에게 예술인 기본소득을 지원하는 공약을 내세운 이재명 경선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시민환경인, 문화예술인 1,111인 지지선언문]

촛불이 광장의 들불이 되고, 새 역사의 횃불이 된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촛불하나로 동서고금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롭게 시민주권과 공명사회라는 민주주의 핵심원리와 가치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제, 언론, 사법 등 사회의 핵심적인 권력의 주권은 시민에게 있지 않고, 공명사회의 가치는 충분히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촛불은 더 맑고 더 밝은 세상을 요구합니다.

이 자리에 자연생태와 문화생태의 뜻을 함께한 광주 전남의 시민환경인, 문화예술인 1,111인은 미완의 촛불혁명의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후보를 지지합니다.

촛불은 시민의 주권이 실현되는 공명정대한 세상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은 일상의 안전과 건강이 담보되는 생태적 복지, 나아가 생명평화의 지구촌을 가꾸는 생태문명으로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는 “전환”의 시대정신으로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선거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정신의 담지자인 이재명 경선후보와와 함께 문명 대전환의 물결에 함께하고 반드시 지역 아젠다를 실행할 것입니다.

지역 핵심 의제로 영산강 상류 4개댐 다목적 용도전환, 섬진강유역 환경청 신설과 섬진강 국립공원화, 영산강 하굿둑 개방과 기수역 복원, 광양만권 대기 관리와 예술인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아젠다 실행에 이재명 경선후보와 함께 하겠습니다.

영산강 4개댐 용도 전환은 영산강 상류의 4개댐을 농업용수 전용에서 농업용수를 포함 생활용수와 환경용수를 공급을 위한 전환이 필요합니다.

섬진강유역 환경청 신설과 국립공원화는 영산강 섬진강의 광범위한 관리시스템으로 운영관리의 한계가 지적되고 있는 만큼 강의 특성을 고려하여 독립적이고 근접한 운영체계가 필요하며 섬진강을 청정지역으로 지속보존하고 난개발을 사전에 막는 차원에서 국립공원 지정이 필요합니다.

영산강 하굿둑 개방과  기수역 복원은 영산강에 산재한 수질을 생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가치를 상승하는 근본 해결책으로 전남의 새로운 생태문명 전환에 대한 깃점입니다.

광양만권 대기관리는 석유화학단지 제철산업단지 특성상 많은 환경대기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광양만권 국가산단에 대한 통합관리관리에 따른 시스템의 단점이 보완되는 저감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와함께 이재명 경선후보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나서서 경기도와 성남시에서 청년기본소득을 실천하였고 또한, 대한민국의 예술인들에게 예술인 기본소득을 지원하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예술인 기본소득의 핵심은 ‘예술가는 정책의 수단이 아니라 정책이 지향하는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술인들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함으로서 예술가의 삶의 질을 확보하는 정책이면서 동시에, 이를 통해서 예술과 예술인을 국가의 힘이며 자산으로 보는 것입니다.

물론 예술과 예술인들은 본질적으로 자신만을 위해서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향유 하는 관객을 비롯한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 전남의 문화예술인들은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재명 경선후보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광주전남의 시민환경인, 문화예술인들은 시대정신에 맞게 공명사회 구현, 시민주권 강화, 탄소중립실현, 건강안전 확립, 생명평화 존중의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 핵심 의제로 영산강 상류 4개댐 다목적 용도전환, 섬진강유역 환경청 신설과 섬진강 국립공원화, 영산강 하굿둑 개방과 기수역 복원, 광양만권 대기 관리와 예술인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아젠다 실행해 가겠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도 함께 합니다.

2021년 9월 23일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박석장 기자 (ikbc88@hana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