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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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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2030 푸드플랜 핵심사업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관내 270농가 350여 품목 출하,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속도

기사입력 2021-09-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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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해남 2030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인 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완공,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읍 구교리에 들어선 로컬푸드 직매장은 부지면적 2,078㎡, 연면적 991㎡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직매장, 2층에는 사무실과 농가 교육장, 식생활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직매장 반경 500m 이내에 아파트 10개소 2,216세대가 밀집되어 있으며 젊은 세대 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로컬푸드 선호도가 매우 좋은 지역이다.

군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달간 시범운영 후 10월 13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0개월간 운영해온 임시상설직매장은 완공된 직매장으로 통합됐다.

직매장에는 270여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농수산물 및 정육, 가공식품 등 35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군은 시범운영기간 동안에는 신규 출하자 모집과 생산자에 대한 출하방법, 출하 규칙 등을 교육하고, 출하농가 품목 정비 및 소비자 홍보 등을 실시한다.앞으로 500여 농가까지 확대하고, 품목 또한 500여 상품까지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은 개장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농축산물 20%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구매시 1인 1주일 최대 4만원까지 할인한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소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건강한 청정 먹거리를 쉽게 구입하고, 농가는 판로확보로 소득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해남 2030 푸드플랜’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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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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