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3 21:33

  • 뉴스 > 지방자치뉴스

광주 광산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추진

기사입력 2021-09-23 19: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중앙통신뉴스]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차세대장비’를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가정에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관리요원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119에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고독사 예방 등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차세대장비’는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출입문·활동량감지기 등 총 5가지 장비로 구성됐으며 실제 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 발생하자 즉시 응급호출기를 눌러 무사히 치료를 받기도 했다.
 
광산구는 올해 상반기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차세대장비 561대를 설치 완료한 가운데, 하반기에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723대를 추가해 총 128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또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서 독거, 취약가구 등 상시 보호가 필요한 가정이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