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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달팽이 수석’ 큰 호응

기사입력 2019-08-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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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성군 제공)

 

[중앙통신뉴스]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달팽이 형상 등 수석 50여점이 전시되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석이 전시된 더늠길(무장애데크길)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8월의 걷기 좋은 길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더늠길(무장애데크길)과 숲속의 집 주변에 아름다운 수석 50여점을 전시해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길을 걸으며 마음을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 더늠길(무장애데크길)은 원점회귀형 데크길로 5.8㎞의 전 구간에 계단이 없어 장애인 휠체어, 유모차, 어린이, 노약자 등 아무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속길이다.

 

해발 200m 지점 물빛언덕의 집 주변 단풍나무, 참나무 숲에서 시작하여 방크스소나무, 삼나무, 고로쇠 나무숲을 지나 해발 500m의 대단위 편백숲을 경유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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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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