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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연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총력'

기사입력 2020-09-21 오후 5:5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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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장성군이 9월 21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 14일간 ‘특별방역 점검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 중에는 상황반과 방역대책반, 점검반을 편성해 18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방역소독작업에 참여한 유두석 장성군수

 

점검기간 동안 장성군은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는 PC방, 노래방,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방역실태를 수시 현장 확인한다.

 

또한 집단생활시설 14개소와 병의원 40개소에 대해 6급 이상 공무원으로 1:1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하고, 방역상황 점검과 면회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종교시설 및 관광지에 대한 핵심방역수칙 이행상황도 필수 점검대상이다. 장성군은 다수의 대중이 밀집되거나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 방역소독작업에 참여한 유두석 장성군수

 

특히,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 수변길은 9월 27일까지 폐쇄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 성묘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내 봉안시설은 추모객 총량 예약제, 체류시간 제한, 온라인 성묘서비스 홍보 등을 시행한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은 연휴 전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한다. 도서관, 체육관 등 공공다중이용시설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이용객이 붐비는 공영버스터미널과 장성역 등 교통시설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하고, 방역관리반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아울러,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보건소, 장성병원)를 24시간 가동하며 해외입국자 임시격리시설, 자가격리자 1:1 관리 등 방역상황을 철저히 유지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는 최대한 집에서 머물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벌초대행 서비스, 온라인 추모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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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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