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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군사대비태세 검증' 2020 전투지휘검열 수검

기사입력 2020-09-17 오후 6:43: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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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지휘검열 중 항공기 사고처리를 실시하고 있다(상사 = 서진철)

 

[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완벽한 전·평시 영공방위 태세를 검증하고 작전수행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20년 전투지휘검열 수검을 실시했다.

 

전투지휘검열 중 연료누설 항공기에 대한 제독을 실시하고 있다(상사 = 서진철)

 

전투지휘검열은 비행단의 대비태세 수준과 전·평시 임무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1전비 장병과 군무원은 전투지휘검열에서 평소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전투준비태세와 표준화평가, 안전관리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철저히 검증받았다.

1전비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황 하에서 수검에 임하며 다방면의 전시체제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대테러 종합훈련, 지휘소 연습, 최대무장 장착훈련, 전시 예비의무시설 전개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수행·지속 능력을 검증받았다.

 

1전비는 전시 식당운영 불가 상황에 따른 비상급식을 실시했다(상사 = 서진철)

 

이와 함께, 부대와 전투요원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야간 기지방호, 재난통제 훈련 등을 실시하여 1전비의 완벽한 임무수행능력을 입증하였다. 

특히, 사이버 위협, 코로나19 전염병 등 변화하는 전장 상황과 실전에 부합하는 위협을 가정하여 장병과 군무원의 위기대처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1전비는 단본부 재난상황에 따른 현장통제 및 화재진압, 제독임무를 빈틈없이

실시했다(상사 = 서진철)

아울러, 주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공작전, 무기정비, 운항관제 등 작전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표준화평가와 안정적인 부대운영, 주임무 수행여건 보장을 위한 안전검열을 내실있게 수행했다. 
 
검열 수검을 총괄한 1전비 감찰안전실장 이희진 대령(공사 41기)은 “1전비는 전투지휘검열을 통해 그동안 실시해온 철저한 교육·훈련으로 확립한 군사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검증을 통해 발견한 미흡한 부분들을 철저히 개선하여 언제나 조국수호에 First, 임무완수에 Best가 되는 최강의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투지휘검열 중 야간 기지방호를 실시하고 있다(상사 = 서진철)

 

1전비기지방호요원이 야간 기지방호에서 대인수하를 실시하고 있다(상사 = 서진철)

 

전투지휘검열 중 실시된 야간 기지방호에서 제논 탐지등을 활용하여 적기를

식별하고 있다(상사 = 서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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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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