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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오프라인 플랫폼' 속속 들어서

기사입력 2020-07-28 오후 6:2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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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해남군(군수 명현관)에 청년 오프라인 플랫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28일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회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해남청년 오프라인 플랫폼 ‘청년카페’ 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청년 먹거리문화 크리에이티브 조성사업’에 연달아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카페는 국비 2억 6,500만원 등 사업비 12억 1,500만원을 투입해 청년 복합공간인 ‘청년 카페’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현재 해남읍 해리 천변 인근에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9월 중 착공할 예정으로, 연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면적 310㎡, 지상 2층 규모의 청년카페는 1층에는 세미나, 공연, 카페 시설과 2층에는 교육실, 공유오피스 등이 배치돼 다목적 청년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 군비를 추가 투입해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2배가량 확대했으며, 청년들의 소통 교류 공간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6월 해남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관리 운영 파악을 위해 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를 견학하기도 했다.

 

청년 먹거리문화 크리에이티브 캠퍼스 조성 사업은 공유주방·공유오피스 공간을 제공, 청년 창업생태계를 지원하고, 젊은 감각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해 청년 창업 및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유휴공간인 해남읍 해리 (구)종로 엠스쿨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할 예정으로 9월부터 예비 창업자들을 모집하고, 10월부터 기초창업교육, 심화창업교육, 맞춤컨설팅,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청년 인구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농어촌 현실에서 청년들의 소통과 취·창업의 거점 공간이 될 청년 오프라인 플랫폼이 연달아 들어서게 돼 기대가 크다”며, “우리 지역 청년층의 능력개발과 성장을 지원할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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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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