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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코로나19 확진자 이용' 비상 특별 방역 실시

기사입력 2020-07-19 오후 4:56: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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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전남 35번(보성군) 확진자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송정역과 김대중컨벤션센터, 소태역 시외버스 터미널 등을 이용한 것을 확인하고 전체 역사와 모든 전동차에 대해 비상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광주시 및 각 구청 등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확진자 동선을 면밀히 분석,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그간 언제라도 확진자가 우리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철저히 대응해왔다”면서 “시민 안전 보호를 위해 방역 등의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시철도 내 확진자 방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동차 방역 소독을 주2회 실시로 대폭 늘리고 전 역사는 매일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을 펼쳐왔다.   

 

특히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전 역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함은 물론, 승객 이용 시설물 앞에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선을 설치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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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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