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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명사십리 해변에 '머슬 비치' 조성 추진

기사입력 2020-06-25 오후 5:34: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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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한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머슬 비치(Muscle Beach)로 거듭난다.
 

머슬 비치란 미국 LA 베니스에 있으며 보디빌더들의 성지라고 불리 우는데 근육을 자랑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며, 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해변이다.
 

완도군은 신지명사십리 해변에 젊은 관광객과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머슬 비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명사십리 해변 소나무 숲 330㎡에 철봉과 평행봉, 헬스 고무밴드 등 10종의 헬스기구를 설치했다. 헬스기구가 설치된 곳은 아름드리 해송 숲이 그늘을 이루고 있어 햇볕이 강한 한낮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바닷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시원한 바닷바람과 해양 에어로졸을 맘껏 마시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 영업 중인 품목 외에 특정 메뉴를 지정하여 판매하는 건강포장마차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의 휴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5백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2021 완도 방문의 해 추진을 앞두고 명사십리 해변에 머슬 비치를 조성하여 젊은이들을 유치함으로써 역동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국내 최고의 건강과 여가 휴양, 해양치유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십리 해변은 피서철에 한해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사계절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해수풀장,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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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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